문학군의 개인공간

faceoff.egloos.com

포토로그



블루먼데이#2 (Blue Monday) 술 한잔 드시고


라임주스 60ml, 보드카 30ml, 블루큐라소 3/4oz, 설탕 1tsp = 셰이크

-

 

예전에 포스팅한 블루먼데이와는 레서피가 다를 뿐더러 색까지 완전 다르군요. 이번에 찾은 레시피는 외국 bar에서 일하시는 바텐더 분의 레시피입니다. 대충 색은 비슷하게 나오겠지...라고생각했는데 왠걸, 그랑블루와 같은 색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향은... 사이다와 비슷한 향입니다. 동생이 냄새만 맡고 '이건 꽤 달것같은데?'라고 물어보는군요.

 

하지만 라임주스가 60ml나 들어가는만큼 꽤나 신 맛입니다. 사실상 보드카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군요. 카미카제보다 두배정도 신 느낌일까요. 이런 초록색의 칵테일은 그리 많은편이 아니라 색감도 예쁘게 느껴지는군요. 라임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긴하지만 지룩스의 라임주스는 그렇게 신 편이 아니라 저같이 신 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마실 만 합니다.

게다가 양도많고 (...) 색도 예뻐서 만들어 마시는 보람이 느껴집니다.

다만 라임주스가 많이 부족한 형편이라 지금 상태로는 많이 만들어 마시긴 힘들 것 같습니다.

이 영롱한 초록색은 정말 질리지가 않는군요.

 

제 취향에선 몇 안되게 미각,촉각,시각을 만족시켜주는 칵테일입니다. 오오!만세!

알코올 중

알코올 맛 중하


덧글

댓글 입력 영역